베드로의 인생에 관하여 (2).jpg

베드로의 인생에 관하여

베드로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소개해 준 본보기로서, 널리 알려진 화제의 인물이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눈에 띄지 않는 사람을 본보기로 세우고 후세 사람들이 칭송하게 하였을까? 물론 이는 하나님을 사랑한 베드로의 행위,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겠다는 그의 의지와 관련이 있다. 그렇다면 베드로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했던 마음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타났고, 그의 일평생 체험은 도대체 어떠했는지를 알려면, 은혜시대로 돌아가 그때의 풍습과 인심, 그리고 그 시대의 베드로를 살펴보아야 한다.

베드로는 유대의 평범한 농가에서 다섯 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고, 그의 부모는 농사를 지으며 온 가족의 생계를 유지했다. 물론 이런 것들은 우리의 주요 화젯거리가 아니다. 우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중심 인물은 바로 베드로다. 베드로의 부모는 그가 다섯 살이 되던 해에 글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당시의 유대인은 상당히 해박한 지식을 가졌는데, 농업, 공업, 상업 등 각 분야에서 모두 뛰어났다. 그런 사회 환경의 영향하에 베드로의 부모 역시 고등 교육을 받았다. 그들은 시골 사람이긴 했지만, 지금의 일반 대학생과 대등한 수준의 상당히 풍부한 지식을 가졌다. 베드로가 그런 우월한 사회 조건에서 태어났던 것은 그의 복이었던 것이다. 베드로는 총명하고 영리하여 새로운 것을 쉽게 받아들였다. 베드로는 입학한 뒤에 학과 공부에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었기에 전혀 힘들어하지 않았다. 베드로의 부모는 그렇게 총명하고 영리한 아들을 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 그러므로 모든 심혈을 기울여 베드로의 학업을 뒷바라지했고, 그가 두각을 나타내어 당대의 사회에서 말단 관직이라도 얻을 수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베드로는 자기도 모르는 새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열네 살이 되던 고등학교 시절에 베드로는 수업 과목에 나오는 ‘고대 그리스 문화’에 대해 몹시 염증을 느꼈다. 특히 고대 그리스 역사(歷史)에 등장하는 허구적 인물과 사물에 대해서는 더욱 혐오감을 느꼈다. 그 뒤로 막 사춘기에 접어든 베드로는 인생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사회와 접촉하기 시작했다. 베드로는 부모의 고심에 양심으로 보답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가 ‘사람은 모두 자기 자신을 우롱하는 공간에서 살고 있고, 모두 무의미한 삶을 살면서 공명과 재물을 다투느라 자신의 일생을 망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베드로가 어느 정도 깨닫게 된 것은 그가 처한 사회 환경과 깊은 관계가 있다. 사람은 지식이 쌓일수록 사람 간의 관계가 더 복잡해지고 마음속 세계가 더 복잡해지므로 사람이 존재하는 공간은 갈수록 공허해진다. 베드로는 그런 상황에서 여가 시간에 많은 곳을 찾아다녔다. 그가 찾아다녔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종교인이었다. 베드로는 종교계에서는 인간 세상의 여러 가지 난해한 일들을 분명하게 얘기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어렴풋이 느낀 것 같다. 그래서 베드로는 당시에 집에서 멀지 않은 한 회당에 자주 가서 예배를 드렸다. 하지만 베드로의 부모는 그 일을 전혀 몰랐다. 얼마 지나지 않아, 품행이 방정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했던 베드로는 공부에 염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부모의 감독하에 마지못해 고등학교를 마쳤다. 베드로는 지식의 바다에서 뭍으로 헤엄쳐 나오게 되자 안도의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그로부터 베드로를 교육하거나 제한하는 사람은 더 이상 없었다.

文章標籤

예수님의 재림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3단계.jpg

 

하나님의 3단계 역사는 어떻게 단계마다 심화되어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합니까?

하나님 말씀 답:

文章標籤

예수님의 재림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하나님 이름에 관한 진리1) 『하나님의 이름이 바뀌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어째서 여호와의 이름이 예수로 바뀌었겠느냐? 메시야가 올 것이라고 했는데 어째서 예수라는 이름을가진 이가 왔겠느냐? 하나님의 이름이 왜 바뀌게 되었느냐? 이는 이미 했던 사역이 아니냐? 그런데 하나님이 오늘날 새로운 사역을 하면 안 된단 말이냐? 과거의 사역도 바뀌었다. 여호와의 사역은 예수가 이어 갔건만, 예수의 사역은 또, 다른 사역으로 이어질 수 없겠느냐? 여호와의 이름이 예수로 바뀔 수 있으면 예수의 이름도 바뀔 수 있지 않겠느냐?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만 사람의 머리가 너무 단순한 탓에 그렇게 느낄 뿐이다.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이다. 그의 사역이 어떻게 변하든, 그의 이름이 어떻게 변하든, 그의 성품과 지혜는 영원히 변치 않는다. 하나님은 반드시 예수라는 이름으로 불려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네 식견이 부족한 것이다. 너는 예수라는 이름이 영원한 하나님의 이름이며 하나님은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예수로 불릴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느냐? ‘예수’라는 이름이 율법시대도 끝내고 마지막 시대도 끝내는 이름이라고 장담할 수 있느냐? 예수의 은혜가 시대를 끝낼 수 있다고 그 누가 말할 수 있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관념’으로 규정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겠는가?> 중에서

2) 『너는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본래 이름이 없다. 단지 사역을 하고 인류를 경영해야 했으므로 한둘 혹은 더 많은 이름을 취했을 뿐이다. 그가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모두 자신의 마음대로 택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피조물인 네가 정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나님의 이름은 사람의 수용 능력과 인류의 언어에 따라 불리지만, 사람이 이 이름을 개괄할 수는 없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3) 『하나님은 시대마다 친히 사역할 때면 시대에 부합하는 이름으로 자신의 사역을 개괄하고, 시대적 의의를 지닌 특정한 이름으로 그의 시대별 성품을 대변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성품을 인류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文章標籤

예수님의 재림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영상 소개

 

현재 점점 더 큰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회개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진정한 회개에 이를 수 있을까요? 여기 나눔의 창구를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文章標籤

예수님의 재림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제29편.jpg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본질은 종교적인 신앙이며, 하나님을 사랑하지는 못한다. 사람은 그저 로봇처럼 하나님을 따를 줄만 알 뿐, 하나님을 진실로 흠모하거나 사모하는 마음을 갖지 못한다. 그저 묵묵히 하나님을 따를 뿐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많고 많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주 적다. 사람은 그저 재난이 닥치는 것이 두려워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하나님이 위대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감탄’할 뿐이다. 사람의 경외와 감탄에는 사랑이나 진실한 흠모는 조금도 들어 있지 않다. 사람은 다 체험 과정에서 진리의 구체적인 부분이나 별로 중요하지 않은 비밀들을 찾는다. 많은 사람이 그저 하나님을 따르면서 복을 받기 위해 기회만 노리고 있을 뿐, 진리를 구하기 위해서, 또는 하나님의 축복을 얻기 위해서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지는 않는다. 모든 사람의 하나님을 믿는 생애는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으며, 다 개인적인 타산과 추구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다. 많은 사람이 제멋대로,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며, 하나님의 이익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지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고사하고 진실한 믿음도 없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람에게 믿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나아가 사랑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이 이 ‘비밀’을 발견하지 못해 하나님을 사랑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줄도 모른다. 사람은 아직까지 하나님에게 사랑스러운 면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고,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사랑할 하나님이라는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면은 그의 사역에서 드러난다. 사람은 오직 체험을 통해서만 그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고, 오직 실제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체험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세심하게 살피지 않는다면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면은 아주 많지만, 사람이 그와 실제로 접촉하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없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성육신하지 않으면 사람은 하나님과 실제로 접촉할 수 없고, 하나님과 실제로 접촉하지 못하면 그의 사역도 체험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사랑에 너무나 많은 거짓과 상상이 섞이게 된다. 사람은 하늘의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땅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더 실제적이다. 하늘의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사람의 상상 속에서 형성된 것으로, 사람이 직접 본 것도, 직접 체험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땅에 올 때 사람은 하나님의 실제 행사와 그의 사랑스러운 면을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실제적이고 정상적인 모든 성품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하늘의 하나님에 대한 인식보다 몇천 배는 실제적이다. 하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 사랑은 조금도 실제적이지 않으며 사람의 뜻으로 가득하다. 땅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아무리 작더라도, 그 사랑은 모두 실제적이다. 설령 그것이 아주 미미한 사랑일지라도 실제적이다. 하나님은 실제 사역을 통해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하고, 이런 인식들을 통해 사람의 사랑을 얻는다. 베드로처럼 말이다. 그가 예수와 함께 생활하지 않았다면, 예수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길 수 없었을 것이다. 예수에 대한 그의 충성심 역시 예수와의 접촉으로 형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를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 친히 세상에 임하여 사람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람이 하나님의 실제를 보게 하고 체험하게 한다.

文章標籤

예수님의 재림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하나님에 대한 욥의 믿음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음으로 인해 흔들린 적이 없다.jpg

文章標籤

예수님의 재림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교계는 왜 항상 하나님의 새 사역을 미친듯이 대적하고 정죄하는가?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려고 두 차례나 성육신하여 친히 인간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때마다 교계 지도자들의 극렬한 대적과 정죄, 미친듯한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실은 놀라우면서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을 하실 때마다 그런 ‘대우’를 받았을까요? 왜 기고만장하고 미친듯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바로 성경을 숙독하고 오랫동안 주님을 섬긴 교계 지도자들이었을까요? 사람들이 보기에 가장 경건하고 주님께 가장 충성하고 순종하는 교계 지도자들이 왜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적이 되었을까요? 설마 하나님의 사역이 잘못된 것일까요? 하나님이 하신 것이 사람의 마음을 몰라줬던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교계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역할을 맡고 하나님의 원수가 될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원인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들이 성령 역사를 알지 못했고, 하나님 역사의 원칙에 대해서도 인식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한적인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 사람의 관념과 상상으로만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규정했습니다. 또 하나는, 인류가 사탄에 의해 너무 깊이 타락되어 본성이 교만하고, 진리를 싫어하고, 증오하며, 지위를 너무 중히 여긴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참 말씀이 인류 역사에서 한 차례 또 한 차례 버려지고 정죄받는 비극이 형성되었습니다.

文章標籤

예수님의 재림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영상 소개

 

천희 씨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영향과 학교에서 받은 교육으로 항상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뛰어난 사람이 되고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文章標籤

예수님의 재림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영상 소개

 

‘구원을 얻었다’ 함은 무엇을 말할까요? 진심으로 주께 죄를 자백하며 회개 기도를 하면, 죄 사함을 받고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나아가 주님이 오실 때, 들림 받아(휴거)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文章標籤

예수님의 재림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

 

 

 

영상 소개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며 교회에서 자기 본분을 이행했습니다. 하지만 "출세를 해야 인정받는다", "마음을 쓰는 자는 다스리지만 힘을 쓰는 자는 다스림을 받는다" 등의 사탄 독소에 물들고 패괴된 이유로, 자기도 모르게 지위와 명예 이익을 추구하게 됩니다.

文章標籤

예수님의 재림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