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찬양 CCM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을 가장 사랑하심이라>(가사 버전)

 

1

사람 사랑해 구원하려 육신 되신 하나님

사랑으로 오늘의 사역 행하심이라 사랑의 마음으로

패괴된 인류 구원하려 육신 입고 큰 치욕 받으셨으니

사람을 향한 그 큰 사랑 측량할 수 없어라

모든 영혼 지키시려는 하나님

너는 네 운명에 관심 없고 네 생명 소중히 여기지도 않지만 그만이 사람을 사랑하심이라

2

격려하고 약속하며 심판하고 드러내는 그의 모든 말씀에 사랑이 깃드니 그의 사역의 본질이라

왜 많은 이가 가까이 따르며 그토록 힘이 넘칠까? 그의 사랑과 구원 봤음이라

그의 때는 지체되지 않음이라

모든 영혼 지키시려는 하나님

너는 네 운명에 관심 없고 네 생명 소중히 여기지도 않지만

그만이, 오직 그만이 사람을 사랑하심이라

3

성육신해 사람과 함께 지내지 않았다면 사람은 하나님 사랑 몰랐으리라

그는 어떤 영혼도 잃기 원치 않으심이라

누가 너를 가장 사랑하겠느냐?

너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너는 네 운명에 관심 없고 네 생명 소중히 여기지도 않지만

그만이, 오직 그만이 사람을 사랑하심이라

그만이 사람을 이토록 이토록 사랑하심이라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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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묵상<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3>(발췌문 67)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라는 이 말씀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모든 것은 다 비물질적임을 알려 준다. 비록 하나님이 네게 필요한 모든 물질을 공급해 줄 수 있지만, 너의 물질적 필요가 충족되었다고 해서, 그 물질들이 너에게 가져다주는 만족감이 너의 진리 추구를 대신할 수 있겠느냐? 말할 것도 없이 불가능하다! 우리가 교제하는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은 모두 진리의 내용이므로 그 어떤 값나가는 물질로도 절대 저울질할 수 없고, 그 가치 또한 돈으로 가늠할 수 없다. 그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며, 모든 사람의 마음에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 있어, 이러한 비물질적 진리는 네가 귀하게 생각하는 그 무엇보다도 가치가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 말은 너희가 천천히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내 말의 요지는,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 하나님의 모든 것은 누구에게나 다 가장 중요한 것이며, 그 어떤 물질로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를 하나 들어 주겠다. 너는 배가 고플 때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 음식은 좋을 수도 있고 별로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것으로 배만 채우면 배고플 때의 괴로움이 없어지고 사라진다. 그러면 너는 그 자리에 앉아서도 안정을 되찾게 되고, 너의 몸도 함께 편해진다. 사람의 배고픔은 음식물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네가 하나님을 따르면서도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다고 여겨질 때 네 마음속의 그 공허한 느낌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느냐? 음식물이 해결해 줄 수 있느냐? 또는 네가 하나님을 따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 느끼는 그런 마음의 허기는 무엇으로 채울 수 있겠느냐? 네가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성품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무엇이 진리인지도 모르며 하나님의 성품 또한 알지 못한다면, 마음이 매우 급하지 않겠느냐? 마음속으로 기갈을 느끼지 않겠느냐? 너는 그러한 느낌 때문에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없지 않겠느냐? 그러한 마음의 허기는 무엇으로 채울 수 있겠느냐? 해결할 방법이 있느냐? 어떤 사람들은 거리 구경을 나가고, 어떤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을 찾아 얘기를 나누며, 어떤 사람들은 한잠 푹 자고, 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많이 보거나 혹은 본분 이행에 더 노력을 기울이고 더 애를 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너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겠느냐? 너희는 그러한 방법들에 대해 깊이 느낀 바가 있을 것이다. 네가 마음은 있으나 힘이 따라 주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진리의 실제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깨우쳐 주기를 갈망할 때, 너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겠느냐? 그때 네게 필요한 것은 배부른 한 끼 식사도, 따뜻한 말 몇 마디도, 일시적인 육적 안락과 만족도 아니라, 네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분명하게 알려 주는 것이며, 무엇이 진리인지를 확실하게 깨우쳐 주는 것이다. 아주 조금일지라도 이러한 것들을 깨닫고 나면, 너의 마음은 밥 한 끼를 배불리 먹은 것보다 더 만족을 느끼지 않겠느냐? 네 마음이 만족을 느낄 때, 너의 마음은 물론, 너의 전 존재가 진정한 안식을 얻지 않겠느냐? 내가 이렇게 비유하고 분석해 줬으니, 이제 너희는 내가 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라는 말씀을 보라고 했는지 이해하게 되지 않았느냐? 이 말씀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 하나님의 모든 것이 네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물과 사람을 포함한 모든 것들보다 크다는 의미이다. 즉,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안식을 얻을 수 없다. 너희는 이후의 체험 과정에서 내가 오늘 왜 너희에게 이 구절을 보라고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이 행한 모든 일은 다 진리이고 생명이다. 사람에게 ‘진리’란 사람의 생명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자, 사람이 한시도 떠나서는 안 되는 것이며, 또한 가장 큰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비록 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지만, 진리가 너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진리는 네 마음이 안식을 얻을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것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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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묵상<말씀이 모든 것을 이룬다>(발췌문 405)

 

“이적과 기사 보는 것을 중시하는 자들은 다 버림받을 것이고, 모두 온전케 될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렇게 많은 말을 했는데도 사람은 이 사역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하고, 이 경지에 이르렀는데도 여전히 이적과 기사를 바란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이적과 기사를 보기 위함이냐, 아니면 생명을 얻기 위함이냐? 예수도 그 당시 수많은 말씀을 했는데, 그중에는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있다. 그렇다고 너는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그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증거했는데도 네가 부인할 수 있느냐? 오늘날 하나님은 말씀만 하므로, 네가 완전히 알지 못하면 제대로 설 수 없다. 너는 그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냐, 아니면 그의 말씀의 실현 여부에 따라 믿는 것이냐? 너는 이적과 기사를 믿는 것이냐,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냐? 오늘날 하나님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지 않는데, 그렇다면 그는 하나님이냐, 아니냐? 그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이냐, 아니냐? 하나님의 본질은 말씀의 실현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냐? 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뒤에야 그를 믿으려 하느냐?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냐? 이런 관념을 가진 사람은 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이다. 관념으로 하나님을 가늠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을 믿고, 이루어지지 않으면 믿지 않으며, 늘 이적과 기사를 보고자 하는데, 이들이 바로 현대판 바리새인이 아니겠느냐? 네가 굳게 설 수 있는지는 실제 하나님을 알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 이것은 무척 중요한 문제다! 너에게 하나님 말씀의 실제가 많아질수록 하나님의 실제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시련 속에서 더 굳게 설 수 있게 된다. 반대로 이적과 기사에 눈을 돌릴수록 제대로 설 수 없고, 시련 속에서 쓰러지게 된다. 이적과 기사는 토대가 아니다. 하나님의 실제야말로 생명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역이 이룰 성과도 알지 못한 채, 온종일 흐리멍덩하게 보내며,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고자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이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기만을 원하며, 그 후에야 제대로 믿으려 한다. 또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면 생명을 추구할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이적과 기사를 바라는 것으로 여기고, 천국에 가고 셋째 하늘에 올라가는 것으로 여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실제 진입과 생명을 추구하고, 하나님께 얻어지기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 추구가 무슨 가치가 있겠느냐?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자 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이제 이해가 되느냐?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이적과 기사를 보는 것이냐? 천국에 가는 것이냐? 하나님을 믿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마땅히 종교적 관행을 없애야 한다. 병을 고치고 귀신 쫓는 것을 추구하며, 이적과 기사를 중요시하고, 하나님의 더 많은 은혜와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육적인 안락함과 앞날을 추구하는 이런 것이 종교적 관행이다. 이런 관행은 막연한 신앙이다. 오늘날,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이란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너의 생명 실제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를 알고 진실로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좀 더 분명히 말하자면,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피조물이 해야 할 본분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존경스러움을 알고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행하는 사역이 구원이요, 온전케 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 데에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육적인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들어가고, 천성적인 것으로 살던 삶에서 바뀌어 하나님의 속성 안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또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돌봄과 보호 아래에서 살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육체를 따르지 않으며, 하나님이 너의 온 마음을 얻고 너를 온전케 함으로써 사탄의 타락 성품을 벗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로 하나님의 큰 능력과 영광이 너에게 나타나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이적과 기사를 보려고 하거나 육적인 것을 위하지 말아야 한다. 마땅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베드로처럼 죽기까지 순종하기를 추구해야 한다. 주로 이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 하나님에 대해 더 알게 되는데, 그런 뒤에야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다.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가져야 할 목적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늘 이적과 기사를 보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관점이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생명의 실제로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실행하여 구체화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목적에 이른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 매사에 순종하기를 추구해야 한다. 네가 불평 없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베드로의 분량에 이르러 하나님이 말씀한 것과 같은 베드로의 풍격을 갖게 되면, 이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이는 네가 하나님께 얻어졌음을 의미한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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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jpg

 

 

매일 말씀 묵상<땅의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발췌문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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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찬양 CCM <하나님 말씀을 사람이 되는 근간으로 삼아라>(가사 버전)

 

하나님께서 바라시니 그의 공들인 수고를 헛되이 하지 말고

그의 고심을 이해하며 그의 말씀을 살아가는 근간으로 삼아라

1

너희가 듣고 싶든, 듣고 싶지 않든 너희가 받아들이기 쉽든, 어렵든 중요하게 여길지어다

너희의 제멋대로이고 무신경한 태도는 하나님 속상하고 증오케 할지라

하나님께서 바라시니 그의 공들인 수고를 헛되이 하지 말고

그의 고심을 이해하며 그의 말씀을 살아가는 근간으로 삼아라

2

하나님 너희에게 바라시니 그의 말씀 천만번 읽으라 그의 말씀 마음 깊이 새기라

이것만이 그의 기대를 채우는 유일한 길

오늘날 이처럼 사는 이 없도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니 그의 공들인 수고를 헛되이 하지 말고

그의 고심을 이해하며 그의 말씀을 살아가는 근간으로 삼아라

3

식탐에 눈멀고 술독에 빠져 방탕한 생활 하는 자들아

그의 말씀으로 영혼을 풍요로이 하는 자 왜 이리도 없느냐

이에 사람의 진면목에 대해 결론 내리시나니

사람은 언제든 그를 배신할 수 있고

그의 말씀에 절대적 충성 바칠 자 없도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니 그의 공들인 수고를 헛되이 하지 말고

그의 고심을 이해하며 그의 말씀을 살아가는 근간으로 삼아라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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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찬양 CCM <심판은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시는 중심된 방식>(가사 버전)

 

공의, 위엄, 진노 심판과 저주가 포함된 하나님 성품 중 공의 성품을 통해

주로 심판의 방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시도다

1

그의 저주 받으면 사람 죽는데

왜 그는 심판과 저주만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시는지 이해 못 해 묻는 사람들

그의 심판은 사람 정죄할 텐데 어떻게 사람이 온전케 되냐고 묻는 사람들

하나님 사역 알지 못함이라

공의, 위엄, 진노 심판과 저주가 포함된 하나님 성품 중 공의 성품을 통해

주로 심판의 방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시도다

2

그는 사람의 패역 저주하고 사람의 죄 심판하시니

엄하신 말씀으로 사람의 본질 폭로하시지만

심판 통해 사람은 육의 본질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리라

공의, 위엄, 진노 심판과 저주가 포함된 하나님 성품 중 공의 성품을 통해

주로 심판의 방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시도다

육은 형벌의 대상이며 사탄에 속하고 패역한 것

사람이 자신을 깨닫게 하려면 하나님 심판의 말씀과 온갖 연단이 필요한 법

그래야 그의 사역 성과 거두리

심판은 사람 온전케 하는 중심된 방식

공의, 위엄, 진노 심판과 저주가 포함된 하나님 성품 중 공의 성품을 통해

주로 심판의 방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시도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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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찬양 CCM 2020 <영광 지니고 세계의 동방에 나타나신 하나님>

 

1

하나님 온 우주에서 사역하니

동방의 끊임없는 우렛소리, 각국과 교파 흔들었음이라

그의 음성, 사람 인도해 왔고

모두를 정복하며 그에게 복종케 함이라

그가 일찍이 땅에서 거둔 영광, 동방에서 비췄기 때문이라

모두가 그의 영광 보길 원하고

모두가 그가 돌아오길 열망하니라

그의 재현 갈망하며 그의 사랑스러움 그리워하니라

그 빛을 따라가며 가나안의 풍족함 보니라

‘구속주’의 재림 바라며 위대한 능력자 흠모하니라

2

그의 음성 온 땅에 퍼지리

그의 선민에게 더 많은 말씀 하사

큰 우레처럼 산천을 뒤흔들리

그는 우주와 인류 향해 말씀하니

말씀이 보배 되어 모두가 귀히 여김이라

번개는 동에서 서로 번쩍이고

사람은 말씀에서 못 떠나며 그 뜻도 측량하지 못함이라

갓난아이처럼 기뻐하며 그의 오심 경축함이라

그의 음성 사람을 그에게로 이끄니

이로부터 그는 인류 가운데로 들어가

모든 사람이 그를 예배하게 하리

그가 발한 영광과 말씀으로

모두 그 앞에 나와 번개가 동방에서 발했음을 보리

3

동방의 ‘감람산’에 임한 하나님

더 이상 ‘유대의 아들’이 아닌

동방의 번개, 동방의 번개라

사람을 떠났다 영광과 함께 나타난 그는

만세 전에 사람들이 경배한 자

이스라엘 사람들이 버렸던 ‘아기’이며

이 시대 영광 가득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모두를 보좌 앞에 나아오게 해

그가 발한 음성 들려주고 그의 얼굴과 사역 보이리

이는 그의 모든 뜻이고, 그의 계획의 끝이자 절정이요

경영의 취지, 경영의 취지라

만인이 예배하며 인정하고 신뢰하며

그에게 복종케 하리라!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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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찬양 CCM 2020 <창세의 모습을 되찾으시려는 하나님>

 

1

하나님 음성 깊어짐에 따라 그는 온 우주 관찰하신다

만물이 하나님 말씀으로 새로이 변모하게 되리니

하늘도, 땅도 변하고 사람도 본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

형태가 있는 모든 만물을 종류별로 나누셨고

경륜이 곧 끝나가는 시기에

창세했을 당시의 모습을 되찾으시리라

사람은 점차 각자의 부류대로 나누어지고

어느새 모두 자신의 ‘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되니

그는 크게 기뻐하신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하나님 대업이 어느새 이루어졌다

만물은 어느새 변했고 사람은 부류대로 나누어졌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본모습을 되찾으시리라

그는 만물을 변화시키어

그의 계획 안에 들어오게 하시리라

이제 그의 계획의 마지막 단계 이뤄질 때이니

더러운 옛 세상아! 하나님 말씀에 무너지리라!

반드시 하나님 계획으로 사라지게 되리라!

2

만물들아! 하나님 말씀에서 새 생명을 얻고

‘주재자’를 얻게 되리라!

흠 없이 거룩한 새 세상아! 하나님 영광에서 소생하리라!

시온산아! 침묵하지 말라

하나님이 승리하고 돌아오셨다!

하나님이 만물 가운데서 온 땅을 살펴보시니

땅 위의 사람들은 다시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고

또한 새로운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백성들아! 하나님 빛 속에서 부활하리니

어찌 하나님 인도에 기뻐하지 않으리?

땅은 환호하고 물은 즐겁게 웃는다!

부활한 이스라엘아!

어찌 하나님 예정에 자랑스럽지 않으리?

누가 흐느껴 울었더냐?

지난날의 이스라엘은 사라졌고

오늘날은 세계와 사람들 마음에 우뚝 섰으니

그의 백성으로 인해 생존의 근본 얻으리라!

가증스러운 애굽아! 아직도 대적하냐?

그의 긍휼로라도 형벌 못 피하리니

그가 사랑하시는 자, 영원히 살고

그를 대적하는 자, 형벌받으리

질투하시는 하나님은 사람의 행위 쉽게 용서치 않으시리

그는 온 땅 감찰하사 공의와 위엄, 진노와 형벌로

세계의 동방에 나타나 만인에게 드러나시리라!

만인에게 드러나시리라!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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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찬양 CCM <사람에게 생명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사역과 말씀>(가사 버전)

1

옛것과 옛길에 매이시지 않는 하나님 그의 사역과 말씀엔 금기 없도다

아무런 속박 없이 완전히 자유로우신 분 해방과 자유 가져오신다

실제로 존재하고 살아 계시니 우상과 전혀 다르도다

그의 사역과 말씀은 사람에게 생명과 빛, 자유 가져다준다

그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 속박 없이 사역하시도다

그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 속박 없이 사역하시도다

2

사람들의 말과 평가가 어떻든 그는 거리낌 없이 사역하시나니

사람의 관념이나 비난, 강한 대적에도 전혀 개의치 않으시도다

사람의 이치, 지식, 도덕관념으로 평가와 규정 못 할 그의 사역

어떤 피조물도 비방하거나 방해하지 못하리

그 어떤 사람과 사물도 하나님 사역 속박하지 못하며 어떤 적대 세력도 방해 못 하리

그는 영원히 승리하시는 왕 모든 적대 세력과 인류의 사설 그의 발등상 아래 뭉개지리

어떤 단계 새 사역이든 사람 가운데 전개되고 확장되며

온 우주에서 막힘없이 수행되어 마침내 대성공을 거두리 이는 하나님 전능과 지혜와 능력

그의 사역과 말씀 원칙 있지만 그 어떠한 금기도 없도다 그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기에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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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찬양 CCM 2020 <하나님의 경영은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1

여호와의 사역 이후 성육신 예수가 사역하였다

그의 사역은 독립적인 게 아니라

여호와 사역을 기반으로 한 것이고

율법시대를 끝낸 후에 새 시대를 위한 사역이었다

예수의 사역이 끝난 후에도

하나님은 다음 시대 사역을 계속했다

하나님 경영은 앞으로 나아가니

낡은 시대 지나면 새 시대로 대체되고

옛 사역 끝나면 새 사역으로 이어진다

옛 사역 끝나면 새 사역으로 이어진다

2

예수 사역 이후 하나님은 두 번째 성육신했다

율법시대와 은혜시대를 이어 세 번째 단계의 사역을 했다

그는 새 사역 통해 언제나 새로운 시작과 시대를 연다

그의 성품과 이름, 사역 방식과 장소도 변화한다

하나님 경영은 앞으로 나아가니

낡은 시대 지나면 새 시대로 대체되고

옛 사역 끝나면 새 사역으로 이어진다

옛 사역 끝나면 새 사역으로 이어진다

하나님 경영은 앞으로 나아가니

낡은 시대 지나면 새 시대로 대체되고

옛 사역 끝나면 새 사역으로 이어진다

옛 사역 끝나면 새 사역으로 이어진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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