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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의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심판 사역의 두 번째 시련: 죽음의 시련

 

1992년 2월 20일,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을 선포하시어 하나님의 선민을 봉사자에서 하나님나라시대의 자민으로 전환시켰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선민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몰라했어요. 그들은 이후에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거라 여겼으며 보험에 든거나 마찬가지라고 여겼어요. 그렇게 모두가 자신이 하나님의 선민이 된 것을 기뻐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사람들의 폐부를 감찰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들이 들림받아 천국으로 들어가는 관념과 상상 및 복을 받고자 하는 속셈, 사치스러운 욕망을 겨냥하여 연이어 말씀을 선포하였고, 그렇게 사람들의 많은 타락된 성품을 폭로하였으며 사람의 육은 사탄에게 깊이 타락되었고 사탄에게 속하며, 사람은 육의 취향에 따라 사탄의 성품으로 살기 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다는 것을 폭로하셨어요.

하나님의 선민은 사람의 마음을 찌르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자신이 깊이 패괴되고 앞날이 없으며, 결국 죽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천국의 꿈은 물거품이 되었고 하나님의 선민들은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살게 되었어요 ... 그때부터 하나님의 선민들은 하나님 구원 사역의 사람을 온전케 하는 두 번째 단계인 죽음의 시련의 단계로 진입하게 되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땅에서의 사역이 마무리되면 나는 높은 하늘에 올라 만물의 ‘주인’을 심판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이다. 나는 사람을 그만큼 증오하기 때문이다. 원수를 증오하지 않는 자가 있느냐? 원수를 멸하지 않는 자가 있느냐? 하늘에서는 사탄이 나의 원수이고, 땅에서는 사람이 나의 철천지원수이다.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었으니 나는 한 명도 빠짐없이 구족을 멸할 것이다. 누가 나와 대적하라더냐? 누가 나를 거역하라더냐? 어찌하여 사람은 옛 성품과 깨끗이 갈라설 수 없는 것이냐? 어찌하여 육은 항상 사람 안에서 커지는 것이냐? 이 모든 것이 내가 사람을 심판하기 위한 증거가 된다. 누가 감히 사실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겠느냐?』

 여러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죽음의 시련을 경험하게 했는지 알고 싶지 않으세요? 또 사람들에게서 어떤 효과를 보려고 한 것일까요? 죽음의 시련을 겪은 하나님의 선민은 또 어떤 수확을 얻을 수 있고 어떤 변화가 있게 되었을까요?

 

아래 그림을  클릭하여 더 많은 것들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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