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이성

욥은 실제 체험이 있었고 정직하고 성실한 인성을 갖추었기 때문에, 재산과 자녀를 잃었을 때 가장 이성적인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었다. 그의 이러한 이성적인 선택은 그가 평소에 추구했던 것과 하나님의 행사에 대한 인식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욥은 정직했기 때문에 만물은 다 여호와 하나님이 주재한다는 것을 믿게 되었으며, 그 믿음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알게 됨으로써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주재와 배치에 순종하기를 원했고, 또 순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더 진실하게 경외할 수 있었으며, 그 경외심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실제적으로 악에서 떠나게 되었다. 결국,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남으로 말미암아 온전해진 것이다. 그의 온전함은 그를 지혜롭게 만들었으며, 그를 가장 이성적인 사람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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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혼 후 자녀를 양육하게 된다. 어떤 자녀를 몇 명 둘지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운명과 창조주의 배치에 의해 결정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거쳐야 할 다섯 번째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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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참고: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눅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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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양(小杨) 형제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제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증거해 주신 이후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사이트에서 많은 복음 영화, 합창 앨범, 예능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정말 성령의 역사가 있고 성령께서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이 책을 보고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실제가 있으며 권능과 위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우리와 같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를 더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와 장로가 줄곧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은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 외에 하나님 말씀과 사역은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따라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만 따르면 주님께서 돌아오셨을 때 우리는 들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라고 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조금 헷갈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성경을 벗어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와 관련된 진리를 구하고자 하니 형제님의 의견을 교제해 주세요.신즈(心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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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이를 먹고 성숙해지면 부모와 점점 소원해진다. 출생과 성장 배경도 그 의미가 퇴색된다. 그 대신 부모와는 다른 삶을 살면서 인생의 방향과 목표를 추구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부모가 아닌, 삶을 같이할 수 있는 반려자를 ― 운명이 맞닿아 있는 배우자를 ― 필요로 하게 된다. 이렇게 독립 후 맞닥뜨리게 되는 인생의 첫 번째 과제가 바로 결혼, 즉 사람이 거쳐야 할 네 번째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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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

안식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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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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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세계 각지에선 점점 더 큰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이루어졌으니 주님은 이미 돌아오셨을 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가 죄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 11:45)란 성경 말씀을 떠올리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밥 먹듯죄를 짓는 자신은 주님께 버려져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을 믿는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음에도 왜 걸핏하면 죄를 짓게 되는 걸까요? 대체 어떻게 해야 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어서 이 문제들에 대해 교제해 보겠습니다.

목차
죄란 무엇인가, 우리에게는 어떤 죄가 있을까?
주를 믿는데 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크리스천은 어떻게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시는가

죄란 무엇인가, 우리에게는 어떤 죄가 있을까?

반복해서 죄를 짓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죄란 무엇인지, 우리에겐 어떤 죄들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죄라고 하면 우리는 쉽게 다음 성경 구절을 떠올립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 3:4) 살인, 방화, 약탈, 도둑질, 우상 숭배 등은 율법에 어긋나는 죄들로 사람이 볼 수 있는 죄입니다. 하지만 이 밖에도, 사람이 볼 수 없는, 생각으로 짓는 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마 15:18~19) 그리고 주님은 마음으로 사람을 미워하는 건 살인이고, 속으로 음란한 마음을 품는 건 간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행위의 죄든, 생각으로 지은 죄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선 무릇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에 어긋나 하나님에 대한 거역과 대적을 초래하는 생각과 행위는 모두 죄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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