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인열폐식’이라는 사자성어를 아십니까? 이 말은 목이 멜까 식사를 끊는다는 뜻으로, 조그만 장애를 걱정하여 중대한 일을 그만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지금 보면, 많은 분들이 주의 재림을 맞이함에 있어서 이와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세에 이단과 미혹하는 거짓 도(道)를 가르치는 자들이 나타날 것이라는 목사님의 설교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혹시라도 미혹을 당할까 두려운 마음에 주의 재림을 전하는 말은 일절 듣지도, 보지도 않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눈과 귀를 꼭 닫고 있으면 돌아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오늘 준비한 글은 <미혹될까 두려워 찾고 구하지 않는다면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바른길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신앙 Q&A 담당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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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찌니라”(욥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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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예수님은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3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노아 시대 현상들이 나타남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가 가까워졌습니다. 우리는 함께 재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나타나시고, 또 어떤 새로운 사역을 가져오시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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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성경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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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생사윤회부터 이야기해 보자. 사람이 죽으면 영계의 한 일꾼이 와서 데려간다. 데려가는 것이 무엇이냐? 데려가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다. 이 영혼은 어떤 장소로 인도되는데, 이곳은 막 죽은 사람의 영혼을 전문적으로 맞이하는 영계의 한 기관이다. [주: 죽은 후 누구나 가게 되는 첫 번째 장소로, 그 영혼에게는 낯선 곳이다.] 이곳에 도착하면 집행관이 첫 번째 관문을 지키는데, 여기서는 이 사람의 이름, 주소, 나이 및 생전의 모든 행적을 확인한다. 명부에 기록되어 있는 평생의 행적 사항을 정확하게 대조 확인하는 것이다. 각 항목의 대조 확인이 끝나면 일생의 행실과 한 일에 근거해 이 사람에게 벌을 내릴지 계속 사람으로 환생시킬지를 결정한다. 이것이 첫 관문이다. 첫 관문이 무서우냐?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 그저 어두컴컴한 낯선 장소에 간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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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또는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는지, 어떤 성별과 외모로 태어나는지, 언제 태어나는지, 이것은 모든 사람이 삶에서 거쳐야 할 첫 번째 관문과 관련된 몇 가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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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주님을 믿어서 이미 죄 사함을 받았고, 또한 주님의 그렇게 많은 은혜를 누리면서 주님의 긍휼과 사랑을 체험하였으니 주님은 더 이상 우리를 죄인으로 보지 않으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바로 휴거 되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오셔서 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고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세 심판은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정죄하고 훼멸하는 것입니까?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다 잘 알지 못하니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방금 제기한 문제는 아주 현실적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어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비록 구원을 얻긴 하였지만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사람은 여전히 더럽고 패괴되었기에 결코 죄를 벗어버리고 정결케 되지 못했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은 단지 율법에 정죄받지 않을 뿐입니다. 이게 바로 ‘은혜를 힘입어 구원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또 많은 은혜를 주셔서 우리는 죄 사함을 받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되었고, 또한 하나님 앞으로 와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교통할 수 있는 자격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사역은 이렇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구속 사역은 하나님께서 말세에 사람을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시는 사역을 위해 길을 닦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속 사역이 없었다면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이것은 인류가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다들 얘기했듯이 사람은 주님을 믿어서 죄 사함을 받은 뒤에도 왜 자신도 어쩔 수 없이 늘 죄짓고 죄 가운데 살면서 헤어나오지 못할까요? 그것은 인류가 사탄에게 너무 깊게 패괴되어 사탄의 본성이 생기고 사탄의 성정으로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어쩔 수 없이 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사탄의 그런 본성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죄 사함 받았을지라도 여전히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원히 하나님과 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반드시 다시 오신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즉, 오셔서 인류를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시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사람이 구속받기 전에, 사탄의 많은 독소가 이미 사람 안에 심어져 있었다. 사람은 몇천 년 동안 사탄에게 패괴되어 그 속에는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구속받았어도 속량받은 것에 불과한데, 바로 사람을 값비싸게 사 온 것이다. 그러나 사람 안에 있는 독성은 결코 제거되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된다. 이번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으로 사람에게 자기 안에 있는 추하고 패괴된 실질에 대해 철저히 인식하게 하고, 또한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함을 받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한다. 이래야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행하는 이 모든 사역은 사람이 정결케 되고 변화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고, 말씀의 심판과 형벌에 의해, 연단에 의해 패괴를 벗어 버리고 정결함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번 단계 사역을 구원의 사역이라고 하기보다는 정결케 하는 사역이라고 하는 편이 낫다. 사실상, 이번 단계는 정복의 사역이기도 하고, 제2단계 구원의 사역이기도 하다. 사람은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통해 하나님께 얻어지는데, 그것은 말씀으로 연단하고 심판하고 폭로하는 것으로 사람 마음속에 있는 불순물, 관념, 속셈 또는 자신의 소망을 다 드러내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사람이 죄를 범하면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함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죄를 범하지 않고 죄성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지, 그 죄성이 어느 정도 변화되게 할 수 있는지, 이 문제에 대해 사람은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사람은 하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죄 사함을 받았지만, 여전히 사탄의 옛 패괴 성정 속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을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완전히 구원해 내어 사람의 성정이 다 변화될 수 있도록, 그 죄성이 완전히 벗겨지고 더 이상 발전되지 않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사람에게 생명이 자라나는 길을 알게 하고, 생명의 도를 깨닫게 하고, 성정 변화의 경로를 알게 해야 하며, 또한 이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사람의 성정이 점차 변화되어 빛 비춤 아래에서 살게 해야 하고,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게 해야 한다. 또한 사람에게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 버리고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철저히 죄 가운데서 나올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 단계 사역이 끝난 후에는 또 한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이 있는 것이다. 이 단계는 말씀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여 사람에게 행할 길이 있게 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하는 사역은 앞 단계보다 더욱 의의가 있고, 앞 단계에서 한 사역보다 효과가 더욱 크다. 왜냐하면 지금은 말씀으로 직접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여 사람의 성정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더 철저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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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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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항상 말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항상 자신의 행사를 나타내어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류와의 대화를 멈추지 않았고, 인류를 피해 숨은 적이 없으며, 자신의 마음과 생각, 말씀과 행사를 인류에게 다 공개하였다. 그러므로 인류가 하나님을 알고자 하기만 한다면 여러 가지 경로와 방식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이해할 수 있다. 인류는 계속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인류를 피하고, 인류에게 숨고, 사람이 알고 이해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그것은 인류가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않으며, 더욱이 창조주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창조주가 무엇을 말씀하고 무엇을 행했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틈날 때만이라도 창조주의 말씀이나 행사에 관해 관심을 두고 알려고 하고, 창조주의 생각과 마음의 소리에 주의를 조금이라도 기울인다면, 창조주의 모든 생각과 말씀과 행사가 공개적이고 투명하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창조주가 항상 인류와 함께 있고, 만물과 대화하고 인류와 대화하고 있으며, 매일같이 새로운 행사가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의 본질, 그의 성품은 인류와의 대화에서 나타나고, 그의 마음과 생각은 그의 행사에서 빠짐없이 나타난다. 그는 늘 인류와 함께하며 인류를 관찰하고 있으며, 무언의 언어로 조용히 만물과 인류에게 알려 준다. ‘나는 하늘 위에 있다. 나는 만물 중에 있다. 나는 수호하고 있다. 나는 기다리고 있다. 나는 바로 너의 곁에 있다.’ 그의 두 손은 따뜻하고 힘이 있으며, 그의 발걸음은 가볍다. 그의 음성은 감미로우며, 그의 그림자는 끊임없이 사람의 주변을 맴돌고 있다. 그의 얼굴은 아름답고 온화하다. 그는 떠난 적도 사라진 적도 없고, 줄곧 그림자처럼 인류와 함께하였다. 인류를 보살피는 정성과 인류에 대한 특별한 ‘감정’, 그리고 진실한 염려와 사랑은 그가 니느웨 성을 구원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나타났다. 특히, 여호와 하나님은 요나와의 대화에서 창조주가 손수 만든 인류에 대한 연민의 정을 완전하게 나타냈다. 여기서 너는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진심을 깊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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