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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찬양 CCM <고난과 시련을 겪어야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다>(가사 버전)

 

1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네게 행하신 일 얼마나 알고 있느냐?

이 공과를 배우라

그가 이 땅에서 사람에게 행하고 보여 주신 것은 그를 사랑하고 알게 하기 위한 것

사람이 하나님 위해 지금까지 고난받으며 올 수 있었던 건 그의 사랑과 구원 때문이고

그가 사람에게 행하신 심판과 형벌 사역 때문이라

그의 심판과 형벌이 없었다면 시련과 고난 겪게 하지 않았다면 그를 사랑했겠느냐?

사역이 크고 고통받을수록 사역의 의미 크다 할 수 있고 참되게 그를 사랑하게 되니

연단과 시련 없이 어찌 그를 사랑하겠느냐?

은혜와 자비만 베푸신다면 그를 진실로 사랑하겠느냐?

2

시련 가운데서 사람이 자기가 얼마나 비열하고 천박하며

가진 것 없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지 알게 하기 위함이라

시련 가운데서 사람이 그가 예비하신 상황 통해

그의 사랑스러움을 체험케 하기 위함이라

고통이 크고 견디기 힘들어 비통한 마음도 들겠지만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역인지 알게 되고 오직 이것을 바탕으로 그를 진실로 사랑하게 되리

그의 심판과 형벌이 없었다면 시련과 고난 겪게 하지 않았다면 그를 사랑했겠느냐?

사역이 크고 고통받을수록 사역의 의미 크다 할 수 있고 참되게 그를 사랑하게 되니

연단과 시련 없이 어찌 그를 사랑하겠느냐?

은혜와 자비만 베푸신다면 그를 진실로 사랑하겠느냐?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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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찬양 CCM <말세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아야 정결케 되리라>(가사 버전)

1

말세에 예수 강림은 알지만 어떻게 오실지 너는 아느냐?

속량됐으나 온전케 안 된 너희 어찌 하나님 마음에 합하리?

여전히 옛 모습인 네가 죄에 속하지 않음은 하나님의 구원 때문이라

하지만 죄가 없는 건 아니라 변화 없이 어찌 성결해지리?

두 번째 성육신은 속죄 제물 되지 않고 속량받은 자를 철저히 구원하시니

죄 사함 받은 자는 정결해지고 성품 변화되어 사탄 권세 벗어나 보좌 앞에 돌아오리

이렇게 사람은 완전히 성결해지리

2

안이 더럽고 비열한 네가 예수와의 강림을 꿈꾸느냐?

너는 속량만 됐을 뿐 아직 변화되지 않았느니라

그의 마음에 합하려면 그가 친히 사역해 널 정결케 해야 하시니라

두 번째 성육신은 속죄 제물 되지 않고 속량받은 자를 철저히 구원하시니

죄 사함 받은 자는 정결해지고 성품 변화되어 사탄 권세 벗어나 보좌 앞에 돌아오리

이렇게 사람은 완전히 성결해지리

3

속량만으로 성결할 수 없고 그와 복 함께 누릴 수 없는 법

변화와 온전케 되는 중요한 과정이 빠졌기에

속량된 죄인인 너는 그의 유업을 이어받을 수 없음이라

두 번째 성육신은 속죄 제물 되지 않고 속량받은 자를 철저히 구원하시니

죄 사함 받은 자는 정결해지고 성품 변화되어 사탄 권세 벗어나 보좌 앞에 돌아오리

이렇게 사람은 완전히 성결해지리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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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주님의 공개 강림에 관한 예언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시록 1:7)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태복음 2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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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의 기다림, 주님이 드디어 돌아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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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jpg

 

매일 말씀 묵상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발췌문 598)

지금 추구하지 않는 자와 추구하는 자는 종착지가 다른 두 부류의 사람이다. 진리를 알고 실행하려는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 대상에 속하지만, 참도를 알지 못하는 자는 마귀이자 원수이며, 천사장의 후예이자 멸망될 대상이다. 막연한 하나님을 경건하게 믿는 신자 또한 마귀 아니겠느냐?

사람의 양심이 올바를지라도 참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두 마귀이고, 그 본질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참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전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수많은 고난을 받았다 할지라도 여전히 멸망될 대상이다. 세상을 버리려 하지 않고, 부모나 육적인 즐거움에 연연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자 멸망될 대상이다.

성육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전부가 마귀로서 훗날 더더욱 멸망될 대상이다. 믿으면서도 진리를 행하지 않는 자,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지 않는 자,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믿지 않는 자들 또한 모두 멸망될 대상이다. 살아남는 사람은 전부 연단의 고통을 겪고 굳게 선 사람이고, 진정으로 시련을 겪은 사람이다.

반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모두 원수이다. 즉, 이 흐름 안에 있든 밖에 있든 하나님의 성육신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모두 적그리스도라는 말이다! 사탄은 누구이고 마귀는 누구이며 하나님의 원수는 또 누구더냐. 바로 하나님을 믿지 않고 대적하는 그 무리들 아니더냐?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 아니냐? 입으로는 믿는다고 말하나 진리가 없는 자들 아니더냐?

복만 받으려 하며 오히려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하는 자들 아니더냐? 네가 오늘날에도 이 마귀들과 손잡고 그들을 양심과 사랑으로 대한다면, 그것은 사탄에게 선의를 베푸는 것 아니겠느냐? 마귀와 한통속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오늘날에 이르렀는데도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한결같이 사랑과 긍휼만 강조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는 생각은 전혀 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여기지 못한다면, 이런 부류가 맞이하는 결말은 더욱 비참할 것이다.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모두 하나님의 원수이다. 네가 원수에게도 양심과 사랑을 베푼다면 정의감이 없는 것 아니겠느냐?

내가 증오하고 반대하는 자와 네가 오히려 마음이 통해 그들을 사랑이나 사적인 감정으로 대한다면 패역 아니겠느냐? 고의로 대적하는 것 아니겠느냐? 그런 자에게 진리가 있겠느냐? 원수를 양심으로 대하고 또 마귀를 사랑으로 대하며 사탄에게도 긍휼을 베풀려고 한다면, 고의로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자 아니겠느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물론이고, 예수만 믿고 하나님이 마지막 시대에 성육신한 것을 믿지 않는 자들, 입으로는 성육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악을 행하는 자들은 전부 적그리스도이며, 멸망될 대상이다. 사람이 다른 이를 판단하는 기준은 행위에 근거하기에 선행을 하면 의인, 악행을 하면 악인이라고 본다.

하지만 하나님이 사람을 가늠하는 기준은 사람의 본질이 하나님께 순종하는지의 여부에 근거한다. 행위의 좋고 나쁨과 말의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의인이고, 그러지 않는 자는 원수이자 악인이다. 선행으로 훗날 아름다운 종착지를 얻으려 하는 자도 있고, 듣기 좋은 말로 장차 아름다운 종착지를 사려는 사람도 있다.

즉, 하나님이 사람의 행위를 보거나 말을 듣고서 그의 결말을 정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이 기회에 속임수를 써서 일시적인 은혜를 받고자 한다. 남아서 이후의 안식에 들어갈 사람은 모두 고난의 날을 겪고 하나님을 증거하며, 사람의 본분을 이행하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순종한 사람들이다.

봉사할 기회를 이용해 진리 실행을 면해 보려는 자들은 전부 살아남지 못할 자들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을 안배할 때는 적합한 기준에 따르지, 언행이나 한 시기의 행위만 보고 판단하지는 않는다. 또한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봉사한 적이 있다고 해서 그의 모든 악행에 관용을 베푸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 한동안 헌신했다고 해서 죽음을 면케 해 주는 것도 아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악으로 말미암은 보응에서 벗어날 수 없고, 그 누구도 그 악행을 숨김으로써 멸망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사람이 진실로 자신의 본분을 이행한다면, 복을 받든 화를 입든 하나님께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영원히 충성할 것이다.

복을 받을 희망이 보일 때는 하나님께 충성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충성심을 잃어버리는 자, 즉 한동안 하나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며 봉사한 적이 있지만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하고, 자신이 해야 할 본분을 이행하지 못한 자들은 여전히 멸망될 대상이다. 요컨대 악인은 영원까지 살아남을 수 없고, 안식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의인이야말로 안식의 주인이다. 인류가 정상 궤도에 진입하게 되면, 사람은 정상 인성을 갖고 살게 되므로 저마다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며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충성할 것이다. 사람은 패역과 패괴 성품을 완전히 벗어 버린 채 모두가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며, 거역하거나 대적하는 일도 없이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과 사람의 삶이고, 하나님나라의 삶이며, 또한 안식하는 삶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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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상수훈, 예수의 비유, 계명

1.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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