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前分類:그리스도의-말씀 (30)
- Jul 30 Thu 2020 20:00
전능하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의 여섯 가지 시련 ( 중 )
- Jul 30 Thu 2020 19:00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의 여섯 가지 시련 (상)(제3장)
- Jul 30 Thu 2020 06:00
제3장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의{ 여섯 가지 시련}
"2천 년 동안 얼마나 많은 크리스천들이 주야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었나요? 바로 세상이 가장 어둡고 사악할 때 하나님은 일찍이 성육신하여 우리 가운데 오셨어요. 1991년 2월, 하나님은 성령이 발한 첫 번째 말씀 <찬미가 시온에 다다르고>를 발표했어요.
- Jul 29 Wed 2020 16:00
제2장성육신하신 인자, 가정교회에서 음성을 발하기 시작
2천 년 동안 얼마나 많은 크리스천들이 주야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었나요? 바로 세상이 가장 어둡고 사악할 때 하나님은 일찍이 성육신하여 우리 가운데 오셨어요. 1991년 2월, 하나님은 성령이 발한 첫 번째 말씀 <찬미가 시온에 다다르고>를 발표했어요.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마음으로부터 이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인정하였고 드디어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여 격동된 마음을 이기지 못해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하나님을 찬미했어요. ...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 그림전 특집을 열람하시면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요!
- Jul 28 Tue 2020 11:00
하나님의 말세 현현사역을 알고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요
- Jul 22 Wed 2020 09:13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본질은 종교적인 신앙이며, 하나님을 사랑하지는 못한다. 사람은 그저 로봇처럼 하나님을 따를 줄만 알 뿐, 하나님을 진실로 흠모하거나 사모하는 마음을 갖지 못한다. 그저 묵묵히 하나님을 따를 뿐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많고 많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주 적다. 사람은 그저 재난이 닥치는 것이 두려워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하나님이 위대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감탄’할 뿐이다. 사람의 경외와 감탄에는 사랑이나 진실한 흠모는 조금도 들어 있지 않다. 사람은 다 체험 과정에서 진리의 구체적인 부분이나 별로 중요하지 않은 비밀들을 찾는다. 많은 사람이 그저 하나님을 따르면서 복을 받기 위해 기회만 노리고 있을 뿐, 진리를 구하기 위해서, 또는 하나님의 축복을 얻기 위해서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지는 않는다. 모든 사람의 하나님을 믿는 생애는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으며, 다 개인적인 타산과 추구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다. 많은 사람이 제멋대로,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며, 하나님의 이익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지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고사하고 진실한 믿음도 없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람에게 믿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나아가 사랑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이 이 ‘비밀’을 발견하지 못해 하나님을 사랑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줄도 모른다. 사람은 아직까지 하나님에게 사랑스러운 면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고,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사랑할 하나님이라는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면은 그의 사역에서 드러난다. 사람은 오직 체험을 통해서만 그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고, 오직 실제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체험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세심하게 살피지 않는다면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면은 아주 많지만, 사람이 그와 실제로 접촉하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없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성육신하지 않으면 사람은 하나님과 실제로 접촉할 수 없고, 하나님과 실제로 접촉하지 못하면 그의 사역도 체험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사랑에 너무나 많은 거짓과 상상이 섞이게 된다. 사람은 하늘의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땅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더 실제적이다. 하늘의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사람의 상상 속에서 형성된 것으로, 사람이 직접 본 것도, 직접 체험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땅에 올 때 사람은 하나님의 실제 행사와 그의 사랑스러운 면을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실제적이고 정상적인 모든 성품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하늘의 하나님에 대한 인식보다 몇천 배는 실제적이다. 하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 사랑은 조금도 실제적이지 않으며 사람의 뜻으로 가득하다. 땅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아무리 작더라도, 그 사랑은 모두 실제적이다. 설령 그것이 아주 미미한 사랑일지라도 실제적이다. 하나님은 실제 사역을 통해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하고, 이런 인식들을 통해 사람의 사랑을 얻는다. 베드로처럼 말이다. 그가 예수와 함께 생활하지 않았다면, 예수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길 수 없었을 것이다. 예수에 대한 그의 충성심 역시 예수와의 접촉으로 형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를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 친히 세상에 임하여 사람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람이 하나님의 실제를 보게 하고 체험하게 한다.
- Jul 22 Wed 2020 00:50
하나님에 대한 욥의 믿음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음으로 인해 흔들린 적이 없다
- Jul 20 Mon 2020 07:35
왜 성육신하여 진리를 선포하고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시는 것입니까?
질문(17) 여러분은 주님이 성육신으로 오셔서 진리를 선포하여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말세 사역을 하신다고 증거합니다. 반면 교계의 목회자들은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 3:20~21)라는 바울의 말처럼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재림하실 것이고,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즉시 그 형상이 변하고 휴거 되어 구름 속에서 주님을 맞이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전능하신 분으로, 주님께 어려운 일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은 한 마디 말씀으로 우리를 정결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성육신하여 진리를 선포하고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시는 것입니까?
답변:
- Jul 19 Sun 2020 17:00
주님의 응답을 받는 기도를 하는 3가지 원칙
- Jul 15 Wed 2020 13:08
하나님의 나타남으로 새 시대가 열렸다